레오 14세 교황이 승인한 교황청 신앙교리부의 문헌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Mater populi fidelis)는 성모님에게 사용될 호칭들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 문헌은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는 호칭에 대해서도 특별한 주의를 요구한다.(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news/2025-11/dicastero-nota-maria.html)
레오 14세 교황이 승인한 교황청 신앙교리부의 문헌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Mater populi fidelis)는 성모님에게 사용될 호칭들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 문헌은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는 호칭에 대해서도 특별한 주의를 요구한다.(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news/2025-11/dicastero-nota-maria.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