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나콜로 순서(평신도 봉헌문)

1. 시작 성가 2. 성호경 3. 성령 청원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세번) 4. 묵주기도  ① 신비 선포  ② 아베, 아베, 아베… (파티마 성모의 노래 멜로디)  ③ 주님의 기도  ④ 성모송 10번  ⑤ 영광송  ⑥ 구원송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는 영혼을 돌보소서.  ⑦ 성체송가 성체 안에 … 더 읽기

5. 내가 너희의 지휘관이 되리라.

1973. 7.16.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기념일) 1. 나의 이 ‘운동’을  전파하기에는 자신이 너무  부적당하고 무능하다고 느끼고 너는 그런 너를 내가 왜 택했는지 까닭을 알고 싶어한다. 2. 너의 하찮음과 나약함을 입증하는 합당한  이유를 들어 너는 내게 묻는다:”왜 저보다 더 적당하고 유능한  사람을 택하지 않으십니까?  과거의 제 모든 불충을 다 아시면서 어떻게 저를 믿으실 수 있습니까?” 3. 아들아, 가장 적합하지 않는 도구라는 바로  그 … 더 읽기

의무축일

바티칸은 10개 의무축일 지킴 (참고: 동기 신부님이 알려줌)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찬미 예수님 오늘은 10월 마지막 밤입니다. ‘시월의 마지막 밤’하면 가수 이용 씨가 부른 ‘잊혀진 계절’이 있더군요.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  시월의 마지막 밤을”  시작하는 가요입니다. 이 곡의 가사를 살펴 보니, 시월의 마지막 밤에 영문도 모른 채 어떤 이와 헤어졌고 이에 대한 쓸쓸함과 아련함을 이야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매년 돌아오는 이 맘 때쯤이면, 희망을 갖게 하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 … 더 읽기

4. 내가 눈물을 흘리는 까닭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육체의 쾌락에 빠져 하느님을 잊고 사는 것”, 그래서 멸망의 길로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관한 극복 방법 성모님께 대한 봉헌과 양성을 받는 것 교황과 교회를 사랑하면서 일치하는 것 오로지 복음만을 실천하고 가르치는 것

루카 13,31-35 묵상

31 그때에 바리사이 몇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어서 이곳을 떠나십시오.헤로데가 선생님을 죽이려고 합니다.” 하고 말하였다.32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가서 그 여우에게 이렇게 전하여라.‘보라, 오늘과 내일은 내가 마귀들을 쫓아내며 병을 고쳐 주고,사흘째 되는 날에는 내 일을 마친다.33 그러나 오늘도 내일도 그다음 날도 내 길을 계속 가야 한다.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기 때문이다.’34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 더 읽기

3. 너의 사명이 분명해진다.

1973. 7. 9. 1. 네가 내 마음 안에 줄곧 머물러 있으니, 오늘 나는 정말 기쁘다. 2. 너는 이제 이 세상  모든 것이 얼마나 멀고  혼탁하게 보이는가, 얼마나 너를 지치게 하고 따분하게 하는가를 깨달았다. 네가 온전히, 또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 이 엄마를 제외한 모든 것이 말이다. 3. 그러니 네가 어떻게 하면  잠자코 내 차지의 사람이  될지, 그 점을 익히도록 … 더 읽기

콜베 성인이 말씀하신 봉헌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려면, 자신이 마치 성모님의 것인 양, 성모님의 소유인 양 봉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성모님께 온전히 속하기 위한 우선적인 조건은 원죄 없이 순결하신 성모님께 자기 자신을 송두리째 봉헌하는 것입니다.” (성모기사 11월호, 11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