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예수 수난 재현극, 유네스코 무형유산 됐다

세라노씨에 따르면, 1687년 예수 그리스도 성상을 복원하기 위해 오악사카에서 멕시코시티로 성상을 운반하던 이들이 별의 언덕 동굴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다시 길을 나서려는데 예수상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세라노씨는 “운반자들은 성상이 그곳에 남길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며 “1833년 콜레라가 대유행할 당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주민들은 예수상을 들고 행렬하며 기도를 바쳤고, 며칠간의 기도 끝에 역병이 멈췄다”고 전했다. 이 지역이 성주간 시기에 연극을 선보이게 된 계기다.

https://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3&cseq=2&seq=210928

기도가 역병을 멈추게 한 인과관계가 있을 것이다.

그것은 믿음을 바탕으로 삶을 대하는 태도의 변화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