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스베르트 그레사케 지음| 조한규 옮김| 가톨릭대학교출판부, 2025.5.30
“나는 그리스도인들이 꾸준히 기도를 바쳐야만 세상이 존속할 수 있다는 것에 의폭을 품지 않는다.”(아리스티데스, 289쪽)
마리아의 대속에 관해 궁금하던 차에 만났던 문구다.
“대속 신앙”이라고 불러야 할지 모르겠지만,
읽으면서 든 생각은
성모님이 죄인들의 회개를 기도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가 위와 관련해서 더 깊이 다가온다.
대속의 차원에서 기도하지 않으면,
안 되는 세상이기 때문이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