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2
사제란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성경과 성전, 교회 가르침의 테두리에서 파악해야 한다. 사실 이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시대의 표징을 통해 신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사회 현상도 읽어야 한다. 오늘날 신의 의도는 무엇일까? 오늘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해 본다.
떠오르는 글, 수필 등등
사제란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성경과 성전, 교회 가르침의 테두리에서 파악해야 한다. 사실 이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시대의 표징을 통해 신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사회 현상도 읽어야 한다. 오늘날 신의 의도는 무엇일까? 오늘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해 본다.
신기하다. 만든 기억이 안 난다. 2021-02-09-16-54-46-1.png 카카오 톡 포토. 파일명이다. 코로나 때 썸네일 만드는 열정도 있었고. 그 당시에는 앞으로 교회 역할이 줄어들까 봐 노심초사하며 했던 것 같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는 시도였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지금 만들라고 하면 못 만들듯.
휴대폰은 오늘날 필수다. 전화 기능과 지갑까지 그래서 잃어버리면 큰 낭패를 본다.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물론 초등학 휴대폰과 업무용 휴대폰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요즘 휴대폰은 더 없이 소중한 물건이다. 하지만 나는 휴대폰 없는 세상을 꿈꾼다. 휴대폰 없이도 자유롭게 사는 세상 말이다.
예전에 5분 교리나 1분 교리 영상을 한 번 만든 적이 있었다. 요즘은 쇼츠가 유행이다. 이제는 30초 교리를 만들면 좋지 않을까.
https://300book.tistory.com/1245?category=961020https://300book.tistory.com/1245?category=961020 https://300book.tistory.com/1247 이 블로그 개설에 관한 내 속내를 숨기려고 했는데, 이미 적은 글이 있었다. 어쩜. 내 생각인데, 마치 나를 보는 것 같았다. 내 자아를 보는 것 같다. 다른 이야기이지만, 나중에 AI가 고도로 발전하면, 내가 죽어도 내 글을 바탕으로 마치 내가 말하는 것처럼 흉내(?)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공상과학 영화에서나 가능할 법한 내용이 현실화될 … 더 읽기
잘 되야 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