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Hands forming a rainbow heart shape, symbolizing love, unity, and LGBTQ pride.

https://www.cbck.or.kr/Notice/20250388 제9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문을 읽어 본 결과, 가난한 이와 관련된 ‘희망’에 관해서 희년과 연결된 느낌이다. 한마디로 ‘가난한 이의 희망’이 핵심 아닐까. 가난한 이에게 희망은 하느님이시며, 가난한 이는 ‘창의적 주체’며 가난한 이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다. 흔히 ‘너의 희망, 소망이 무엇이니?’ 하면 어떤 바람이 담겨 있다. 하지만 ‘희망’이라는 것이 믿음을 기반으로 할 때, 부끄러움을 없애며, … 더 읽기

토마스 성인의 주해

사실,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죄를 피하며 살 수 있다고 주장할 만큼 오만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성령을 가없이 소유하신 그리스도와, 은총이 가득하고 죄가 없으신 복된신 동정녀 외에는 …… 적어도 소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그 어떤 성인에게도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주님의 기도’ 주해[In Orationem Dominicam Videlicet “Pater Noster” Expositio], 1082항). (폴 브렌드 머레이, 『성인이요 죄인이 … 더 읽기

교황청 신앙교리부, 공지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Mater populi fidelis) 발표

레오 14세 교황이 승인한 교황청 신앙교리부의 문헌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Mater populi fidelis)는 성모님에게 사용될 호칭들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 문헌은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는 호칭에 대해서도 특별한 주의를 요구한다.(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news/2025-11/dicastero-nota-maria.html)

의무축일

바티칸은 10개 의무축일 지킴 (참고: 동기 신부님이 알려줌)

콜베 성인이 말씀하신 봉헌

“성모님께 자신을 온전히 봉헌하려면, 자신이 마치 성모님의 것인 양, 성모님의 소유인 양 봉헌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성모님께 온전히 속하기 위한 우선적인 조건은 원죄 없이 순결하신 성모님께 자기 자신을 송두리째 봉헌하는 것입니다.” (성모기사 11월호, 11쪽)

고별식에 관해

고별식의 성수 예식 고별식의 분향 한국 교구들에서는 천재지변이나 부득이한 사정으로 유골만 있거나 시신이 없는 경우에도 고별식을 거행할 수 있다. 이 경우 기도문은 알맞게 바꾸어 적용하고, 유골도 없는 경우에는 성수 뿌림과 분향은 하지 않는다. (장례미사 지침, 10항)

수도자와 평신도들의 봉헌문(마리아사제운동)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어머니, ‘마리아 운동’ 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저희 자신을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복음 말씀대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 자신에 대한 집착과 세속과의 안이한 타협에서 오는 온갖 집착에서 벗어나, 어머니처럼 오로지, 언제나 기꺼이, 어버지의 뜻을 따르기로 서약하나이다.  지극히 온유하시고 … 더 읽기

마리아의 티없으신 성심께 드리는 봉헌문(사제용)-마리아사제운동

파티마의 동정녀시며 자비의 어머니, 하늘과 땅의 모후이시며 죄인들의 피난처이신 어머니, 당신 사제들의 군대를 이루라는 부르심을 받고 ‘마리아 사제운동’에 참여하고 있는 저희는, 오늘 특별히 저희 자신을 어머니의 티없으신 성심께 봉헌하나이다. 이 봉헌으로 저희는 어머니와 함께, 어머니를 통해서, 영세 및 사제서품식 때 발한 모든 서약을 실천하며 살고자 하나이다. 또한 마음 깊이 회개함으로써, 저희의 자아, 출세, 안락, 세속과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