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나콜로 순서(평신도 봉헌문)

1. 시작 성가 2. 성호경 3. 성령 청원 오소서 성령님,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정배 마리아의 티 없으신 성심의 힘있는 전구를 들으시어 오소서. (세번) 4. 묵주기도  ① 신비 선포  ② 아베, 아베, 아베… (파티마 성모의 노래 멜로디)  ③ 주님의 기도  ④ 성모송 10번  ⑤ 영광송  ⑥ 구원송 예수님, 저희 죄를 용서하시며 저희를 지옥 불에서 구하시고 연옥 영혼을 돌보시며 가장 버림받는 영혼을 돌보소서.  ⑦ 성체송가 성체 안에 … 더 읽기

5. 내가 너희의 지휘관이 되리라.

1973. 7.16.가르멜산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기념일) 1. 나의 이 ‘운동’을  전파하기에는 자신이 너무  부적당하고 무능하다고 느끼고 너는 그런 너를 내가 왜 택했는지 까닭을 알고 싶어한다. 2. 너의 하찮음과 나약함을 입증하는 합당한  이유를 들어 너는 내게 묻는다:”왜 저보다 더 적당하고 유능한  사람을 택하지 않으십니까?  과거의 제 모든 불충을 다 아시면서 어떻게 저를 믿으실 수 있습니까?” 3. 아들아, 가장 적합하지 않는 도구라는 바로  그 … 더 읽기

4. 내가 눈물을 흘리는 까닭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는 까닭은 “육체의 쾌락에 빠져 하느님을 잊고 사는 것”, 그래서 멸망의 길로 가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에 관한 극복 방법 성모님께 대한 봉헌과 양성을 받는 것 교황과 교회를 사랑하면서 일치하는 것 오로지 복음만을 실천하고 가르치는 것

3. 너의 사명이 분명해진다.

1973. 7. 9. 1. 네가 내 마음 안에 줄곧 머물러 있으니, 오늘 나는 정말 기쁘다. 2. 너는 이제 이 세상  모든 것이 얼마나 멀고  혼탁하게 보이는가, 얼마나 너를 지치게 하고 따분하게 하는가를 깨달았다. 네가 온전히, 또 언제나 나와 함께 있기를 원하는 이 엄마를 제외한 모든 것이 말이다. 3. 그러니 네가 어떻게 하면  잠자코 내 차지의 사람이  될지, 그 점을 익히도록 … 더 읽기

2. 이 ‘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73. 7. 8.  1. 신문이나 텔레비전을 보지 말고, 기도하면서  언제나 내 마음 안에 머물러 있어라. 2. 나를 위해, 나와 함께 사는 것 외에는 다른 무엇에도 관심을 쏟지 말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마라. 3. ‘마리아 사제운동’은 이미  시작되었다. 그러나 아주  약하고 작은 상태이니, 성장시키려면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너는 오직  이 일을 위해서만 살아야 한다. 다른 무엇에서도 맛이나 위안을 찾지 마라. 『성모님께서 지극히 … 더 읽기

1. 내가 언제나 네 곁에 있으리라.

“1. 티없는 내 성심에 너를 다시 봉헌하여라: 너는 내 사람, 내게 속한 사람이다.” 처음부터 메시지를 묵상하려고 한다.(총 604개) 중간 중간하거나, 전례력에 따라 하면 장점이 있지만, 메시지를 건너뛸 가능성이 있다. 봉헌의 의미를 성모님은 간단하게 설명하신다. 즉, 소유 이전이다. 소유권을 넘기는 것이다. 바오로 사도의 갈라티아서에서의 말씀처럼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다. 다음의 성모님 메시지를 그냥 읽으면, 신앙의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