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제: 성모님의 피난처
주제 메시지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 티 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통해 내 안에 피신하라.”
메시지: 1988.2.11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이유」(373)
1. 너희는 오늘, (루르드의) 초라한 ‘마싸비엘 동굴’에서 내 작은 딸 벨라뎃따에게 발현한 나를 기념하고 있다. 그 이후 내 특별한 발현은 그 회수에 있어서나 장소에 있어서나 급증하였다. 내가 너희 가운데 강력히 현존하는 것이 이 세기의 두드러진 점이기도 하거니와, 이 (사실을) 누구든지 감지할 수 있게 하려고 곳곳에서 나의 기적적인 발현을 증가시켜 온 것이다.
2. 내가 이 시대에 새롭고 지속적이며 특별한 모양으로 너희에게 나 자신을 드러내는 이유가 무엇이겠느냐? 그것은 내 원수’붉은 용'(*묵시 12,3), (곧) 아주 오래된 뱀(으로서) ‘사탄'(이라고도 불리는(*묵시 12,9) 자가) 지배하는 시대이기 때문이고, (머지않아) 내가 그 (뱀)의 머리를 (밟아) 부술 것(*창세 3,15 참조)이기 때문이다. 그의 지배에 짓눌리는 바람에, 환난과 고통과 상처와 타락이 너희에게 증대되고 있고, 따라서 누구에게나 멸망 위험이 한층 더 커지고 있다.
3. 그래서 나는 특별한 모양으로 나 자신을 드러내어,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 ‘티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통해 내 안에 피신하라고 너희에게 당부한다.
4. 이제, 사탄의 결정적 패배를 끌어낼 나의 승리가 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기에, 내 현존도 그만큼 더 강력해지고 있다. 내가 너희 모두에게 신뢰와 큰 희망을 가지고 나를 바라보라고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5.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심은 그분의 구원을 너희에게 가져오게 하시려는 것이다. 이 선물에 대해 그분께 감사드려라. 그리고 겸손과 감사의 마음으로 받아들여라. 나는 주님의 승리를 예고하는 자로서 너희에게 오고 있다. 예수님의 영광스러운 재림의 길을 닦아 드리려고 파견되고 있다.
6. 너희는 나의 빛 안에서 걸으며, 이 마지막 시대의 너희 ‘천상 엄마’의 사도들이 되어 다오. (또한) 내 현존의 향기와 엄마다운 애정의 향기를 사방으로 퍼뜨려 다오. 기꺼이 너희 모두에게 강복한다.
묵상
성모님은 두려움 속에 있는 우리를 당신 성심 안으로 초대하십니다. 메주고리예는 정죄의 장소가 아니라 위로와 회개의 장소입니다.
오늘의 실천
공동전례 중 침묵 안에서 자신의 삶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