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셉 성인

문득 요셉 성인은 아내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했을까?” 하는 생각이 났다. 요셉 성인은 “하느님 아버지를 얼마나 사랑했을까?” 요셉 성인은 “예수님을 얼마나 사랑했을까?” 처음에는 ‘감정’으로 사랑을 접근했을 때는 감이 오지 않았다. 말이나 감정의 표현이 성경에는 나오지 않기에, 그의 사랑을 가늠하기는 쉽지 않았다. 하지만 ‘상황’과 ‘삶’으로 그를 보니, ‘그의 사랑’이 보인다. 그의 행적을 따라가 보자. 성경을 보면, 그는 마리아를 … 더 읽기

성모 발현, 기적 현상보다 메시지에 집중해야

http://news.catholic.or.kr/WZ_NP/section/view.asp?tbcode=SEC01&cseq=2&seq=214162 교회는 사적 계시를 무조건 배척하지는 않는다. 바오로 사도의 권고처럼 “모든 것을 분별하여 좋은 것은 간직”(1테살 5,21)하려는 태도를 유지한다. 동시에 철저한 식별을 요구한다. 1978년 이후 46년 만에 전면 개정돼 2024년 교황청 신앙교리부가 발표한 「초자연적 현상의 식별 절차에 관한 규범」에서는 ‘초자연적이다’ 또는 ‘아니다’라는 단순한 결론 대신, 여섯 단계의 판정 체계를 도입했다. 가장 긍정적인 판정은 ‘장애 없음’(Nihil … 더 읽기

경신성사부, 평신도는 미사 중 강론을 할 수 없다.

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news/2026-06/vaticano-culto-omelia.html “전례 거행을 더 잘 이해하도록 하는 짧은 강의나 예외적인 “때”에 하는 어떤 증언, 또 특별한 날(성소 주일, 병자의 날 등) 성찬 전례 중에 하는 공개 증언은 전례 규범과 일치되는 한 허용될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은 집전 사제가 하는 정규 강론을 설명하는 실례로서 객관적으로 적절하다고 여겨져야 한다. 그렇더라도 이러한 강의나 증언이 강론과 혼동될 수 있는 … 더 읽기

8일차 — 귀국과 파견

주제: 복음의 증인 주제 메시지: “복음을 믿고 생활화하고 온전히 선포하여라.” 메시지: 1988.2.2 「내가 너희 안에서 영광을 받게 된다」(372)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아기 예수님’을 팔에 안고 있는 나와 함께, 너희도 그분의 빛과 영광에 (싸인) ‘성전’으로 가자꾸나. 겸손하고 양선하고 온유하게 자신을 내게 (맡김으로써) 너희 역시 이 어머니의 팔에 안겨 갈 수 있게 하여라. 나는 너희를’주님의 성전’으로 데려간다. 그분의 빛과 영광을 온전히 현양하도록 너희를 이끌어가는 것이다.  2. 지금은 너희가 충분히 … 더 읽기

7일차 — 가정 

주제: 가정 체나콜로 주제 메시지 “가정 체나콜로가 널리 퍼져나가게 하여라.” 메시지: 1988.2.25 「내 모정이 담긴 메시지」(375) 1. 몹시 큰 고통에 잠겨 있는 내 마음이, 이 며칠, 너희에게서 얼마나 위로를 받고 있는지 모른다. 내게 봉헌한, 지극히 사랑하는 (사제)들과 자녀들인 너희, 이 큰 나라 전국에서 모여 온 너희에게서! 나는 사도들과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의 ‘체나콜로’에 있었듯이(*사도 1,12-14 참조), 너희 가운데도 언제나 현존하고 있다. 너희의 기도와 하나가 되고, 너희가 형제애를 나눌 때 나도 함께 나눈다. … 더 읽기

6일차 — 성체와 공동체

주제: 예수 성심의 피난처 주제 메시지: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님’께로 모든 사람을 데려오너라” 메시지 1979.6.14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시는 예수님」(176)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천상 엄마가 너희를  이끌어가는 길을 신뢰하며 계속 따라오너라. 엄마의 권고에 응답한 너희를 통해, 내 계획이 바야흐로 실현되려고 한다.          2. 내 활동을 도와 다오. ‘성체 안에 계시는 예수 성심’께서 원하시는 사제들이 되도록, 너희를 내적으로 변화시키려는 활동이니  말이다. 내 아들 예수께서 (세상에) 다시 오셔서 온 인류를, 즉 사람들의  마음과 영혼 및 개인과 … 더 읽기

5일차 — 십자가산

주제: 십자가와 사랑 주제 메시지:  “순교의 ‘칼바리아’를 향해 고통의 ‘어머니’인 나와 함께 두려움 없이 나아갈 힘을 주려는 것이다.” 메시지: 1993.4.9 「그분의 그 비통한 수난이 재현되고 있다」(491) 1. 사랑하는 아들들아, 나와 함께 ‘칼바리아’로 가자. (거기서) 내 성자 예수님의 수난과 임종의 비통한 시간을 (함께) 지내자. 상처투성이인 어깨에 자신의 형구를 짊어지신 그분은 지칠 대로 지치신 채 ‘골고타’를 향해 나아가신다. 그분의 개선을 (환호하며 외치던) 소리들은 (이제) 얼마나 아득하기만 한지! “다윗의 자손께 호산나(마태 21,9)! 주님의 이름으로 오시는 분은 … 더 읽기

4일차 — 고해성사의 날

주제: 회개와 자비 주제 메시지 “진지하게 통회하고 자신의 죄를 개인적으로  사제에게 고해하는 길을 통해 돌아오너라.” 메시지: 1988.2.17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374) 1. 내 ‘원수’에게 심하게 속아넘어간 이 땅에서, 나는 거듭 근심 어린 회개의 호소를 보내고 있다. 이 땅은, 특히 이 마지막 시대의 지상 모든 나라를 불순결 내지 음욕의 잔으로 유혹하는 ‘사탄’의 치하에 있기에, 수많은 내 자녀들이 그 도구가 되어 있는 곳이다.  2. 회개하여 주님께로 돌아오너라. 진지하게 통회하고, 자신의 … 더 읽기

3일차 — 발현산

주제: 작은 자들의 위로 주제 메시지 “작은 자들에게서는 위로를 받으셨을 때” 메시지: 1995.4.13 「나는 참으로 간절히 바랐다」(541) 1. 사랑하는 아들들아, 이 성목요일을 내 ‘티 없는 성심의 겟세마니’에서 지내어라. 너희 파스카의 날이다. 새 ‘희생 제사’와 새 ‘사제직’ 제정을 기억하는 날이다. 2. ‘예수 성심’의 사랑의 계획 안에서는 너희(도 ‘최후 만찬’의) 자리에 있었거니와, (그때) 그분은 바야흐로 당신 자신을 가장 위대한 제물로 내어 놓으시려고, (이렇게 말씀하셨다). “고난을 겪기 전에 너희와 함께 이 파스카 … 더 읽기

2일차 —메주고리예 도착

주제: 성모님의 피난처 주제 메시지 “신뢰와 희망을 가지고 내 티 없는 성심에의 봉헌을 통해 내 안에 피신하라.” 메시지: 1988.2.11 「주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시는 이유」(373) 1. 너희는 오늘, (루르드의) 초라한 ‘마싸비엘 동굴’에서 내 작은 딸 벨라뎃따에게 발현한 나를 기념하고 있다. 그 이후 내 특별한 발현은 그 회수에 있어서나 장소에 있어서나 급증하였다. 내가 너희 가운데 강력히 현존하는 것이 이 세기의 두드러진 점이기도 하거니와, 이 (사실을) 누구든지 감지할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