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

큰 맘 먹고 마이크와 마이크 대를 구입했다.

대만족이다.

제품구성은 다음과 같다.

마이크는 베링커 xm-8500(3만 6천 원), 마이크 대는 탁상용(1,440원)이다.

코미카 핀 마이크를 사용하다가 교체를 했다.

핀 마이크도 좋았다.

하지만 소음이 있는 공간이라서 구입을 결정했다.

충동 구매는 아니다.

나름 충분한 검토를 거친 후에 충분한 시간을 가진 후에 한 결정이다.

물론 이런 신중함이 질적인 방송을 위한 데에는 장애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이것은 결과론적인 해석이다.

과정 중심의 해석은 다르다. 작은 시도 안에서 나는 많은 것을 체험했고 깨달았다.

심리적으로는 실패를 두려워하는 마음, 낭비를 줄이고자 하는 마음 등등에서 구매지연의 마음 비롯되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