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사도직

레오 13세 교황 성하의 묵주 기도 신심에 관한 회칙 최고 사도직Supremi Apostolatus Officio 사도좌와 더불어 은총과 친교를 누리는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모든 존경하는 형제 총대주교, 수석 주교, 대주교, 주교들에게,  존경하는 형제들에게 인사와 더불어 교황 강복을 보냅니다. 1. 최고 사도직(Supremi Apostolatus Officio), 제가 수행하는 이 사도직과 이 시대의 지극히 어려운 상황으로 저는, 교회가 더 극심한 재앙으로 고통받을수록 교회의 … 더 읽기

4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위기에 처한 사제들을 위하여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6-04/papa-prehiera-preti.html 2026년 4월: 위기에 처한 사제들을 위한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 예수님,착한 목자이시며 저희 여정의 동반자이신 주님,오늘 저희는 모든 사제를 당신께 맡기나이다.특별히 고독이 무게를 더하고, 의혹이 마음을 가리며,피로가 희망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위기의 순간을 겪고 있는사제들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들의 투쟁과 상처를 알고 계시는 주님,그들 안에 있는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확신을 새롭게 하소서.그들이 … 더 읽기

[특별기고]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 공지에 따른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수정의 의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60304500159 ‘공동 구속자’라는 호칭은 언제나 부적절하며(22항), ‘모든 은총의 중개자’ 호칭 역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이루는 인격적 관계와는 별개로 마리아를 영적 선이나 힘을 분배하는 존재로 제시할 위험이 있기에 마리아의 고유한 위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한계를 지닌다.(67~68항) 하지만 마리아를 ‘은총의 전구자’이며 ‘은총의 세계에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을 받을 … 더 읽기

병자를 위해 성모님께 전구하기

우리의 기쁨이신 성모님,저를 떠나지 마시고,저를 외면하지 마소서.어디에서나 저와 함께하시고저를 홀로 버려두지 마소서.성모님께서는 참어머니이시며 언제나 저를 지켜 주시니,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저에게복을 내리시도록 빌어 주소서. (2026 세계 병자의 날 담화문에서) “질병과 고통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을 위하여 가정에서 바쳐 온 이 오랜 기도”

쿠웨이트 아라비아 준 대성전 승격 기념 미사

파롤린 추기경은 미사 강론에서 “사막 위에 세워진 이 성당은 성모 마리아께서도 한때 바로 이 사막 땅에서 피난처를 찾으셨다”고 상기했다. 그러면서 “그곳에서 하느님과 인류 사이의 유일한 중재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돌보고 양육하고 보호하셨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https://news.cpbc.co.kr/article/1169956  

하느님께서는 모든 사람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습니다

알렉산드리아의 성 치릴로 주교의 ‘요한 복음 주해’에서 (Lib. 5, cap. 2: PG 73,75l-754) 우주의 창조주께서는 그리스도 안에 가장 아름답고 바른 질서로 만물을 새롭게 하시고 인간 본성을 다시 그 본래의 상태로 되돌리고자 하셨을 때, 여러 가지 다른 좋은 은혜들과 함께 성령을 풍부히 베풀기로 약속하셨습니다. 사람이 성령을 받지 않고서는 자기 스스로 평화롭고도 안전하게 그 은혜들을 소유하고 다스릴 … 더 읽기

‘하느님의 종’ 스테파노 곱비 신부 시복시성 기도문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교회와 세상에 하느님의 종 스테파노 곱비 신부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하심 안에서  하느님을 닮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한 곱비 신부는  한 분이시자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향한 신앙의 참된 증인이었나이다.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사랑을 용감히 증언한 곱비 신부는 일관되고 열정적인 복음 선포를 통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드러낸 빛나고 참된 표징이었나이다. 이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함이고 또한 하느님을 … 더 읽기

멕시코 예수 수난 재현극, 유네스코 무형유산 됐다

세라노씨에 따르면, 1687년 예수 그리스도 성상을 복원하기 위해 오악사카에서 멕시코시티로 성상을 운반하던 이들이 별의 언덕 동굴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다시 길을 나서려는데 예수상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세라노씨는 “운반자들은 성상이 그곳에 남길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며 “1833년 콜레라가 대유행할 당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주민들은 예수상을 들고 행렬하며 기도를 바쳤고, 며칠간의 기도 끝에 역병이 멈췄다”고 전했다. 이 지역이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