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종’ 스테파노 곱비 신부 시복시성 기도문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시여 교회와 세상에 하느님의 종 스테파노 곱비 신부를 보내주심에 감사드리나이다.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하심 안에서  하느님을 닮고 하느님께 온전히 의탁한 곱비 신부는  한 분이시자 삼위일체이신 하느님을 향한 신앙의 참된 증인이었나이다. 아버지시여, 아버지의 사랑을 용감히 증언한 곱비 신부는 일관되고 열정적인 복음 선포를 통하여  하느님의 아들을 드러낸 빛나고 참된 표징이었나이다. 이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함이고 또한 하느님을 … 더 읽기

신학자

우리 나라는 신학자가 … 신학자는 논문과 저서가 있어야 한다. 나도 신학자가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그래서 섣부른 판단이겠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신학자가 나왔으면 한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신학자는 가톨릭 신학자다. 특히 평신도 신학자가 많이 배출었으면 한다.

멕시코 예수 수난 재현극, 유네스코 무형유산 됐다

세라노씨에 따르면, 1687년 예수 그리스도 성상을 복원하기 위해 오악사카에서 멕시코시티로 성상을 운반하던 이들이 별의 언덕 동굴에서 휴식을 취했다. 이후 다시 길을 나서려는데 예수상은 꿈쩍도 하지 않았다. 세라노씨는 “운반자들은 성상이 그곳에 남길 원한다는 것을 알아차렸다”며 “1833년 콜레라가 대유행할 당시 사망자가 급격히 늘어나자 주민들은 예수상을 들고 행렬하며 기도를 바쳤고, 며칠간의 기도 끝에 역병이 멈췄다”고 전했다. 이 지역이 … 더 읽기

[특별기고] 교황청 신앙교리부 공지에 따른 레지오 선서문 수정의 의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1204500033 ‘마리아의 도움으로 성령의 풍성한 은총을 받는다’ “그 어떤 인간도, 심지어 사도들이나 복되신 동정녀조차도 은총의 보편적 분배자로서 행동할 수 없다. 오직 하느님께서만 은총을 내려 주시는데,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인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53항)

「미래를 탄생시키는 충실성」(Una fedeltà che genera futuro)에 관해

교황 교서 25항에 일부 플랫폼에서 수만 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사제들의 소셜 네트워크의 책임감 있는 사용에 관한 매우 흥미있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에 대한 추기경님의 의견은 어떤가요? “예, 저도 교황님이 선교 사명에 충실하라고 권고하시면서 넣으신 이 특별한 구절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 세상 그리고 특히 소셜 네트워크는 사제들에게도 거주하고 복음을 선포하는 장소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렇게 … 더 읽기

8 깨어 기도하여라

8 깨어 기도하여라 1973. 7.28. 1. 나의 아들인 이  사제들이 마르크스주의라는 심각한  악마적 오류를 두둔하기 위해 복음을 배반했으니… 2. 무엇보다 이들의 잘못  때문에 머지않아 공산주의가  큰 징벌을 받을 것이다. 그 징벌은 모든 사람에게서 모든 것을 앗아갈  것이고, 대환난에 시작이 될 것이다. 3. 그때 이 가련한 내 아들들이 엄청난 수로 배교하기 시작할 것이다. 4. 내게 충실한 사제들아, 너희 모두는 깨어 기도하여라! 대림의 … 더 읽기

마태 3,1-12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3,1-121 그 무렵 세례자 요한이 나타나 유다 광야에서 이렇게 선포하였다.2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3 요한은 이사야 예언자가 말한 바로 그 사람이다.이사야는 이렇게 말하였다.“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너희는 주님의 길을 마련하여라. 그분의 길을 곧게 내어라.’”4 요한은 낙타 털로 된 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 띠를 둘렀다.그의 음식은 메뚜기와 들꿀이었다.5 그때에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 더 읽기

의도2

사제란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성경과 성전, 교회 가르침의 테두리에서 파악해야 한다. 사실 이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시대의 표징을 통해 신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사회 현상도 읽어야 한다. 오늘날 신의 의도는 무엇일까? 오늘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해 본다.

마태 9,35-10,1.6-8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9,35─10,1.6-8그때에 35 예수님께서는 모든 고을과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회당에서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36 그분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처럼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10,1 예수님께서 열두 제자를 가까이 부르시고그들에게 더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어,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셨다.5 예수님께서 이 … 더 읽기

532 나의 눈동자

1994년 12월 5일,과달루페의 성모 성지(멕시코시티)M.S.M.(멕시코) 전국 ‘체나콜로’ 모임 1. 가장 공경받는 나의 ‘성지’에서 대규모의 ‘체나콜로’ 기도회를 열려고 모여 있는, 내 ‘운동’의 사제와 평신도인 너희를, 나는 참으로 큰 애정을 기울이며 바라보고 있다! 이 체나콜로는 내가 특별히 보호하고 축복하는 땅인 멕시코의 여러 도시에서 그동안 개최된 모든 체나콜로 모임의 끝막음인 셈이다. 나는 내 ‘티 없는 성심’으로부터 너희 모두와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