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조앤 치티스터 지음/박정애 옮김/가톨릭출판사/2025.8.29 개정 초판 6쇄 “일과 직위와 직함이 우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러한 것들을 만든다. 어떤 직위에 있는 사람이 그 자리를 떠났다고 해서 전보다 모자란 사람이 되지 않는다. 그 자리에 있다고 해서 더 높아지는 것도 아니다. 우리에게 없던 품성이 다이아몬드를 발견했다고 해서 생기지 않는다. 다이아몬드를 가진 바보는 여전히 다이아몬드를 가진 바보일 뿐이다.”(43-44쪽) … 더 읽기

가상 장소

장소는 인간에게 필수다. 의식주에서 주에 해당하며 만나는 곳이다. 성당 역시 장소다. 성당에는 성전을 제외하고 회합실과 같은 장소가 있다. 혹은 특수한 용도로 사용하는 교사실도 있다. 그런 곳이 있어야 어떤 시너지가 발생한다. 청년들을 위한 공간도 있으면 마찬가지다. 하지만 그런 공간은 한계가 있다. 물리적 한계다. 그런데 가상 공간은 다르다. 예를 들면 인스타그램 같은 공간에는 수많은 이들이 활동할 수 … 더 읽기

독서

책을 읽는다는 건새로운 세계로 여행하는 것이다. 방금 시집을 읽었다.신세계가 펼쳐졌다. 나도 시를 쓰고 싶을 정도로 자작시

신학자

우리 나라는 신학자가 … 신학자는 논문과 저서가 있어야 한다. 나도 신학자가 아니어서 모르겠지만. 그래서 섣부른 판단이겠지만. 우리 나라에서도 세계적인 신학자가 나왔으면 한다. 당연히 여기서 말하는 신학자는 가톨릭 신학자다. 특히 평신도 신학자가 많이 배출었으면 한다.

의도2

사제란 여러 정의가 있겠지만,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신의 의도를 파악하는 것이 성경과 성전, 교회 가르침의 테두리에서 파악해야 한다. 사실 이것도 쉽지 않다. 그러나 이뿐만 아니라, 시대의 표징을 통해 신의 의도를 파악해야 한다. 사회 현상도 읽어야 한다. 오늘날 신의 의도는 무엇일까? 오늘도 이러 저러한 생각을 해 본다.

의도

의도에 관해 ChatGpt 5.1(검색일 2025.11.30)은 다음과 같이 정리한다.  수원교구 서품식이 12월 5일에 있다는 기사를 보고, 왜 교구 마다 서품식 날짜가 다를까, 무슨 의도가 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왜 그런 의혹을 품느냐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궁금하다. 그냥 하느님의 뜻이겠지 하고 생각해 버릴 수도 있지만.   서품식 날짜가 다른 것은 내가 모르는 다양한 이유가 있을 것이다. 아니면 … 더 읽기

기억의 한계

신기하다. 만든 기억이 안 난다. 2021-02-09-16-54-46-1.png 카카오 톡 포토. 파일명이다. 코로나 때 썸네일 만드는 열정도 있었고. 그 당시에는 앞으로 교회 역할이 줄어들까 봐 노심초사하며 했던 것 같다. 위기를 기회로 만들려는 시도였다. 그런데 어떻게 이렇게 만들었는지. 지금 만들라고 하면 못 만들듯.

리더와 사목자

오늘(도) 글을 쓴다. 오늘은 첫 날이다. 피정 후. 피정 때 선택과 결심을 했다. 그 결심을 오늘부터 실행에 옮긴다.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시각 오전 9:09 계회대로 되고 있다. 작은 행복이 느껴진다. 대한민국의 리더를 보면서, 나는 사목자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생각한다. 교황님을 보면서, 교구장님을 보면서도 생각해 볼 수도 있겠다. 여기서 말하는 사목자란, 본당 주임에 가까울 수 … 더 읽기

산행과 고통

향로봉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중간까지 가는 2시간 산행. 첫 날은 정말 고통스러웠다. 고통을 넘어 공포스러웠다. 그러면서 자괴담도 들었다. 체력이 과거에 비해 현저히 떨어진 것 같았다. 분명 수영으로 단련을 했지만, 오만이었다. 착각이었다. 하지만 이틀 뒤 2차 시도를 하였다. 코스는 같다. 약간 수월했지만, 다시 고통이 찾아왔다. (아, 죽겠다.) 첫날 산행하면서도 느꼈지만, 일부러 고통을 찾을 필요가 없이(편태처럼) 산행을 하면 … 더 읽기

휴대폰

휴대폰은 오늘날 필수다. 전화 기능과 지갑까지 그래서 잃어버리면 큰 낭패를 본다.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야 한다. 물론 초등학 휴대폰과 업무용 휴대폰은 차이가 있을 수 있다. 그래도 요즘 휴대폰은 더 없이 소중한 물건이다. 하지만 나는 휴대폰 없는 세상을 꿈꾼다. 휴대폰 없이도 자유롭게 사는 세상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