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성 생활의 날에 수도자
요즘도 그렇지만 내가 보는 알고리즘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열심히 살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개인 위주로 살아가려는 것이다. 생존이기도 하며, 자아 실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도자들은 이와는 다른 차원의 삶을 지향한다. 복음적 삶이다. 예수님 말씀의 실현이다.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룩하려는 모습이다. 물론 개개인들은 그렇게 안 비춰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가 지향하는 방향성은 하느님 나라에서의 삶이다. 현대처럼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