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교황청 신앙교리부 공지에 따른 레지오 선서문 수정의 의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51204500033 ‘마리아의 도움으로 성령의 풍성한 은총을 받는다’ “그 어떤 인간도, 심지어 사도들이나 복되신 동정녀조차도 은총의 보편적 분배자로서 행동할 수 없다. 오직 하느님께서만 은총을 내려 주시는데, 그것은 바로 그리스도의 인성을 통해서 이루어진다.”(53항)

「미래를 탄생시키는 충실성」(Una fedeltà che genera futuro)에 관해

교황 교서 25항에 일부 플랫폼에서 수만 명의 팔로우를 보유한 사제들의 소셜 네트워크의 책임감 있는 사용에 관한 매우 흥미있는 구절이 나옵니다. 이에 대한 추기경님의 의견은 어떤가요? “예, 저도 교황님이 선교 사명에 충실하라고 권고하시면서 넣으신 이 특별한 구절이 매우 흥미롭다고 생각했습니다. 인터넷 세상 그리고 특히 소셜 네트워크는 사제들에게도 거주하고 복음을 선포하는 장소가 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렇게 … 더 읽기

영의 분별

분별의 본질: 성령을 따르는 삶을 통해서 하느님의 뜻을 살고자 하는 데 있다. 영적 분별의 핵심: 매순간 하느님의 뜻을 발견하고, 그에 따라 살고자 하는 노력, 그로 말미암은 성장 요약: 하느님 뜻 발견, 노력, 성장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수호천사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로 돌아가는 길에 매일 저를 동반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당신의 거룩한 영감과 영육의 끊임없는 위험에서 보호하심과 주님께 드리는 당신의 힘 있는 기도는 저에게 큰 위로이며 확고한 희망이 되나이다.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저를 비추고 지켜주시며 인도하시고 다스리소서. 아멘. 「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

교황님들의 복음 해설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5-11/papi-evangelo-parole11.html 위 글의 키워드는 기도, 복음서이다. 실천 계획으로는 ‘자주’, ‘매일’, ‘꾸준히’다.

제9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

Hands forming a rainbow heart shape, symbolizing love, unity, and LGBTQ pride.

https://www.cbck.or.kr/Notice/20250388 제9차 세계 가난한 이의 날 담화문을 읽어 본 결과, 가난한 이와 관련된 ‘희망’에 관해서 희년과 연결된 느낌이다. 한마디로 ‘가난한 이의 희망’이 핵심 아닐까. 가난한 이에게 희망은 하느님이시며, 가난한 이는 ‘창의적 주체’며 가난한 이는 사랑하는 형제자매다. 흔히 ‘너의 희망, 소망이 무엇이니?’ 하면 어떤 바람이 담겨 있다. 하지만 ‘희망’이라는 것이 믿음을 기반으로 할 때, 부끄러움을 없애며, … 더 읽기

토마스 성인의 주해

사실, 이 세상에서 우리 자신의 힘만으로 죄를 피하며 살 수 있다고 주장할 만큼 오만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는 성령을 가없이 소유하신 그리스도와, 은총이 가득하고 죄가 없으신 복된신 동정녀 외에는 …… 적어도 소죄에서 자유로울 수 없는 그 어떤 성인에게도 허락된 것이 아닙니다(‘주님의 기도’ 주해[In Orationem Dominicam Videlicet “Pater Noster” Expositio], 1082항). (폴 브렌드 머레이, 『성인이요 죄인이 … 더 읽기

교황청 신앙교리부, 공지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Mater populi fidelis) 발표

레오 14세 교황이 승인한 교황청 신앙교리부의 문헌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Mater populi fidelis)는 성모님에게 사용될 호칭들을 명확히 규정하고 있다. 아울러 이 문헌은 “모든 은총의 중재자”라는 호칭에 대해서도 특별한 주의를 요구한다.(https://www.vaticannews.va/ko/vatican-city/news/2025-11/dicastero-nota-maria.html)

의무축일

바티칸은 10개 의무축일 지킴 (참고: 동기 신부님이 알려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