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보편 전례력 안에서 교회의 어머니이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에 관한 교령

현대 교회가 바치는 동정 마리아를 향한 기쁜 존경심은 그리스도의 신비와 그분의 본성에 대한 빛 안에서, 그리스도의 어머니이자 교회의 어머니이신 여인의 형상을 무시할 수 없다(갈라 4,4 참조). 어떤 측면에서 이는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성 대 레오 교황의 예언적 언급을 통해 교회의 마음에 이미 존재했다. 사실,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마리아를 그리스도의 지체들에 대한 어머니라고 말했다. 그녀가 사랑(charity)으로 신자들을 교회 … 더 읽기

1일차 — 출발과 봉헌

주제: 기도와 묵주기도 주제 메시지 “더 많이 기도하여라. 나와 함께 기도하여라. 거룩한 묵주로 기도하여라.” 메시지: 1988.1.1 「땅을 비추어라」(371) 1. 너희는 오늘 너희 ‘천상 엄마’를 우러러보면서 큰 선물인 ‘평화’를 얻기 위해 모두 나의 전구를 빌고 있다. (하느님의 어머니인) 나의 신적 ‘모성’을 (경축하는) 대축일로 한 해를 시작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 새해는 특별한 공경으로 내게 바쳐진 해이기도 하다. 봉헌으로 내게 온전히 자신을 맡김으로써 내 조그만 아기들이 된 너희에게, 오늘 나는 내 ‘티없는 성심’의 … 더 읽기

아베 마리아 뜻

프랑스 시토회를 창립한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성인도 성모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으로 성모상 앞을 지날 때마다 무릎을 꿇고 ‘아베 마리아'(’기뻐하소서 마리아‘의 의미)라고 인사했다고 한다.(『교회의 탄생』, 92쪽)

레오 14세, 폼페이 묵주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는 청원기도를 바침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6-05/papa-pompei-napoli1.html 「폼페이 묵주기도의 모후께 드리는 청원기도(Supplica alla Regina del Santo Rosario di Pompei)」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오, 위대한 승리의 모후시여, 하늘과 땅의 여왕이시며, 그 이름 앞에 하늘은 기뻐하고 심연은 전율하나이다. 오 영광스러운 묵주기도의 모후이시여, 당신의 경건한 자녀 된 저희는 폼페이에 있는 당신의 성전 안에 모여 ‘이 장엄한 날’에(5월 8일과 10월 첫째 주일에만 해당) … 더 읽기

[AI] 마리아 사제운동의 5가지 반전 통찰

거대한 조직 없이 전 세계를 매료시킨 ‘작은 씨앗’: 마리아 사제운동의 5가지 반전 통찰 현대 사회가 마주한 위기는 단순히 물질적인 빈곤이 아닌, 유례를 찾기 힘든 영적 고립과 신앙의 정체성 상실에 있습니다. 1970년대 초, 교황 바오로 6세는 “사탄의 연기가 하느님의 성전 안으로 들어왔다”며 교회가 처한 배교의 위기를 경고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혼돈의 정점이었던 1972년, 파티마의 작은 성모 … 더 읽기

최고 사도직

레오 13세 교황 성하의 묵주 기도 신심에 관한 회칙 최고 사도직Supremi Apostolatus Officio 사도좌와 더불어 은총과 친교를 누리는 전 세계 가톨릭 교회의 모든 존경하는 형제 총대주교, 수석 주교, 대주교, 주교들에게,  존경하는 형제들에게 인사와 더불어 교황 강복을 보냅니다. 1. 최고 사도직(Supremi Apostolatus Officio), 제가 수행하는 이 사도직과 이 시대의 지극히 어려운 상황으로 저는, 교회가 더 극심한 재앙으로 고통받을수록 교회의 … 더 읽기

4월 교황님의 기도 지향: 위기에 처한 사제들을 위하여

https://www.vaticannews.va/ko/pope/news/2026-04/papa-prehiera-preti.html 2026년 4월: 위기에 처한 사제들을 위한 기도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주 예수님,착한 목자이시며 저희 여정의 동반자이신 주님,오늘 저희는 모든 사제를 당신께 맡기나이다.특별히 고독이 무게를 더하고, 의혹이 마음을 가리며,피로가 희망보다 강하게 느껴지는 위기의 순간을 겪고 있는사제들을 당신께 봉헌하나이다. 그들의 투쟁과 상처를 알고 계시는 주님,그들 안에 있는 주님의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확신을 새롭게 하소서.그들이 … 더 읽기

[특별기고] 「충실한 백성의 어머니」 공지에 따른 레지오 마리애 선서문 수정의 의미

https://www.catholictimes.org/article/20260304500159 ‘공동 구속자’라는 호칭은 언제나 부적절하며(22항), ‘모든 은총의 중개자’ 호칭 역시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이루는 인격적 관계와는 별개로 마리아를 영적 선이나 힘을 분배하는 존재로 제시할 위험이 있기에 마리아의 고유한 위치에 대한 올바른 이해에 도움이 되지 않는 한계를 지닌다.(67~68항) 하지만 마리아를 ‘은총의 전구자’이며 ‘은총의 세계에서 우리의 어머니’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은, 우리가 하느님 은총의 선물을 받을 …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