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 제2주일 가해

회개는 그리스도를 따르는 것 + 찬미 예수님 은총의 사순 시기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재의 수요일 이후 우리는 사순 제1주일부터 주로 ‘회개’라는 주제로 사순 제2주일을 맞았습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복음을 믿었다고 가정한다면, 이제 다음 단계를 물을 수 있습니다. 그러면 구체적으로 어떻게 사는 것이 회개하고 복음을 믿는 것일까? 마치 성령 기도회와 사순 기도회를 통해서 나의 삶을 돌아보고 회개의 눈물을 흘렸다면, 그 다음으로 실제 삶에서 … 더 읽기

서품식 이후

2025년 하반기부터 서품 예식이 변경되었다. 그래서 그 이후부터 보면, 미세하게 달라진 점을 발견할 수 있다. 서품 예식은 이처럼 어떤 기준에 의해서 조금씩 변화가 있다. 하지만 서품 예식 이후의 모습은 천차만별이다. 기준이 없다. 누군가에 의한 식순만 있을 뿐이다. 그래서 그런 식순을 참고할만 한 것이 있으면 어떨까 싶다. 다행히 요즘은 유튜브가 있어서 서품식 이후의 축하식을 간간히 볼 … 더 읽기

축성 생활의 날에 수도자

요즘도 그렇지만 내가 보는 알고리즘 때문인지도 모르겠지만, 다들 열심히 살려고 한다. 그러나 대부분은 개인 위주로 살아가려는 것이다. 생존이기도 하며, 자아 실현이기도 하다. 그러나 수도자들은 이와는 다른 차원의 삶을 지향한다. 복음적 삶이다. 예수님 말씀의 실현이다. 하느님 나라를 이 땅에서 이룩하려는 모습이다. 물론 개개인들은 그렇게 안 비춰질 수도 있다. 하지만 전체가 지향하는 방향성은 하느님 나라에서의 삶이다. 현대처럼 … 더 읽기